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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.04.22 20:26

아주 가끔 이만큼이나마 자란 내가 대견할 때가 있다. 가시를 세우고 분노를 에너지삼아 상대를 열렬히 공격하는 시기가 지나고 난 이제 조금은 사회적인 인간이 되었다. 사회적이지 않은 사람도 있을 수 있고 그 사람의 방식이 잘못된 것은 아니지만, 일단은 평생 인간 속에서 부딪히며 살아야 하니까 처세술 정도는 기르는 것이 좋을 듯하다.

근데 차라리 내 잘못으로 욕먹는 건 괜찮지만, (안 괜찮을지도 모르지만) 괜한 불똥은 신경 거슬린다. 그 불편한 느낌. 스트레스가 마구마구 쌓인다. 이럴때 맥주 한 병 해줘야 하는데 그럴 수 없는 현실이 슬프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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