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9/12/29 20:30
[분류없음]
남을 비판하기는 쉽지만
내게 주는 비판을 받아들여 삶에 반영하기란 쉽지 않다.
나쁜 점을 고치고 부족한 점을 채우라는 것인데
내가 가진 모든 것을 부정하는 것처럼
기분나쁘고 반발심이 든다.
늘 배우는 자세로 노력하겠습니다.
공손한 마음으로 겸허하게 받아들이겠습니다.
얼마나 입에 발린 소리인가.
진심으로 배우려는 사람, 진정으로 공손한 사람은
이런 말을 할 필요도 없다.
더 나은 사람이 되자.
매해가 갈 때마다
매해가 올 때마다
나 자신에게 다짐한다.


